인생을 바꾸고 싶은가요?
잠은 인생을 바꿉니다!
몰랐던 잠의 비밀부터
최선의 숙면을 위한 가이드까지
수면 전문가가 전하는 수면의 모든 것을 만나게 되면, 새로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시작되실겁니다.
제목을 보니, 이순신장군이 떠오르시죠?^^
이순신장군의 정신이 필요할 때입니다~~~
"우리에겐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다"
"신은 이미 준비를 마치었나이다"
이순신장군은 전란으로 고통받는 백성들의 아픔과 같이 했고, 가뭄 끝에 비가 오면 백성들이 얼마나 좋아할까 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늘 사랑을 품었던 지도자였고, 수양정신이 몸에 베어 계셨던 분이셨습니다.
코로나로 여러가지 혼란스러웠던 시기를 지나 안정을 찾아 가는 단계이지만, 한가지 숙제를 안게 되신 분들이 많으십니다. 바로 수면장애, 불면증 환자들이 너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순신장군의 기백을 본받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의 에너지를 쏟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에너지가 재생산되는 시간은 바로 수면시간입니다.
수면은 전쟁과도 같은 현실에서 바른 판단과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활동중에 하나입니다.
잠(수면활동)을 잘 자고 일어난 날은, 이렇게 외칠 수가 있겠죠!!!
'나는 이미 나갈 준비를 마치었나이다' ㅎㅎ
학교로, 일터로, 사업체로, 전쟁터로 자신있게 GOGO 할 준비 되어계신가요?
잠에 대해 좀 더 재미난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우리에겐 잠자는 8시간이 있습니다"
흔히들...
우리는 수면을 활동이라 생각하지 않고 죽은 시간이라는 오류를 범합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무리하게 수면 시간을 줄이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수면은 엄연한 활동입니다.
수면은 가장 회복적인 활동입니다.
수면은 재생산을 도와주는 활동입니다.
수면은 체내시계를 맞추고, 식욕을 조절하고, 기억을 치유하고, 기분을 새롭게 하고 각종 대사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간입니다.
수면은 나를 다시 세팅해주는 활동입니다.
나를 재세팅해주는 수면시간을 놓치게되면, 극심한 스트레스와 사업의 어려움과 가정의 불화 등... 풀어지지 않는 숙제들이 쌓여지게 되고 계속 쌓여지다보면 무너지게 됩니다. 무너진 상태를 질병이라고 부릅니다.
질병수명이 아닌 건강수명으로 연결하는 잠을 귀한 활동으로 인정하는 순간, 지금보다 더욱 활기찬 인생이 시작됩니다.
피곤하면 무슨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오를까요?
"아...쉬고 싶다!", "떠나고 싶다", "자고싶다"... 이런 말이 입에서 저절로 나오게 될 것입니다.
지친 나머지 번아웃 즉 방전된 컨디션으로 만사가 귀찮아 집니다.
쉬어야겠다는 생각이 꽂히면 일에 집중되지도 않습니다.
몸이 아프면 원인을 찾아 적합한 치료를 통해 회복시켜나가듯, 수면 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을 느꼈을 때,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찾아 보게 됩니다.
독자님은 어떤 방법을 찾아보셨을까요?
병원을 찾아가기도 합니다.
운동을 해보기도 합니다.
카페인 등이 들어간 것을 줄여보기도 합니다.
최적화된 수면환경으로 개선하기 위해서 커텐도 바꾸고, 조명등도 바꾸어 봅니다.
수면관련 서적들을 읽어보기도 합니다.
불편했던 매트리스나 베개, 이불, 안대 등 수면제품들도 찾아봅니다
딱 맞는 좋은 제품을 만났을 때, 질 좋은 수면을 위한 수면도구들이 이렇게 중요했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구매했지만 효과를 못누리고 오히려 장농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많을지라도 끊임없이 잠에 대한 욕구를 만족시켜보려고 시도하고 실패하고를 반복하기도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잠은 강요하면 더 달아나게 됩니다.
내일을 기대하는 삶은 잠이 드는 순간부터 시작입니다.
잠을 통해 방전된 에너지가 재충전됩니다.
잠자는 8시간을 어떻게 자느냐에 따라 건강과 미래가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몸과 마음과 환경의 교란으로 질 좋은 수면이 더욱 어려워지는 현실입니다.
좋은 것을 먹고, 운동도 하고, 좋다는 각종 수면용품 수맥차단 등을 사용해보고 병원, 한의원을 다녀보지만 약물사용은 늘어나고 잠은 개선이 되지않아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질 좋은 수면을 위해 땅과의 접지, 어싱(earthing)을 연구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내 몸을 치료하는 최고의 의사는 내 몸 안에 있습니다.
신이 주시는 자연치유력을 넘어설 수 없다고 얘기하는 의사도 있습니다.
우리는 도와주고, 자연이 치유한다는 말이 더 와 닿는 듯 합니다.
자연의 순리와 멀어지면서 각종 병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공기와 햇빛, 땅과의 접촉(땅밟기) 등과 같이 자연과의 연결이 질 좋은 수면을 부릅니다.
잠이 오자 않아 이런 저런 시도를 다 해 봤는데, 효과가 신통치 않아 포기하고 있습니까?
수면의 혜택을 누리게 하는 몸의 프레임, 체온밸런스, 대지와 접지하는 어싱등을 연결해 보길 추천드립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에겐 잠자는 8시간이 있습니다
오늘도 꿀잠을 응원합니다!
잘자라 잘자라 잘자 잘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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